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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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사 실습수련 수업 질문 (6)

작성자
gs-edu
작성일
2023-02-09 17:52
조회
2007
강사님 안녕하세요.

수련생 OOO입니다.

질문들에 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답변 내용들 감사드립니다.

처음 바로 읽었을 때에는 무슨 내용인가 싶었는데요^^; 읽고 또 읽어 보다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님께서 여러 이론을 근거로 해서 설명해주신 편집형 성격장애,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내용을 읽어보니 이 장애가 어떤 모습을 띠고 있을지에 대해서 이전보다는 훨씬 더 선명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 질문은 질문을 해도 될까 말까가 고민이 되다가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7강에서 로샤 채점 기준들 중에서 반응 위치, 발달질, 결정인의 일부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제가 카드를 보고 직접 써보고 그것을 채점을 해보는 식으로 적용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처럼 채점을 반응위치, 발달질, 결정인의 일부 내용에 한해서만 한번 적어 보았는데요..;;

수정 할 것이 정말 많을 텐데요.. 제가 배운 내용을 잘 이해한게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

1번: 집게도 보이고 사람이 날개가 있어서 서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 보인다. 어떤 면에서는 손을 잡고 양손을 편 모습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 같다. (W+, DO, Ma, Dv)

2번 두 사람이 자기 의자에 마주 앉아서 얼굴이 빨개져 사랑도 있고 증오까진 아니지만 감정 교류가 엄청 세고 풍부 해 보인다.(W+, O+, Ma.)

3번 리본 같다. 뒤의 빨간 것은 사람의 서로 다른 생각 같기도 함. 어떤 면에서는 아름다운 무용 포즈 같다. (D+, m+, Fa, D, V+)

4번 큰 박쥐, 큰 발의 거인, 표범 무늬 같기도 하고 밑 가운데 부분은 수염 달린 눈이 밑에 있다(Wm, WO, Dd, WV)

5번 나비 같기도 하고 토끼의 얼굴을 한 날개를 활짝 핀 요정 같기도하다.(WO, DMOa)

6번 표범무늬 같기도하고 깃털 같기도하고 곤충 같기도하다. (DV, DV, DO, Fm)

7번 머리를 위로 묶은 두 소녀같기도하고 거울의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기도하다. 또 큰 그릇을 찍은 것 같기도하도 (WO, D+, Mp, WS)

8번 빨강 동물 2마리가 산을 올라가는 것 같다. 파랑색은 돌이다. (Fm, DV, DV, Fma, +)

9번 용같다. 되게 조화로운 색깔 화염 불길 같다. (W, Fm, V)

10번 화려하다. 많은 동물들이 다 어딘가를 향해 보고 있다. 집중된 느낌이다.

검정은 장수풍뎅이, 노랑은 나비, 주황은 다람쥐, 초록은 도마뱀, 빨강은 매기 같다.( W+,D, Fma, m,+)
  1. A) 성격장애 관련하여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로르샤하 채점에 대해 보내주셧는데, 우선 처음이라 많이 힘들고 어려우셧을 텐데, 고생하셧습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수정해야 할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다만, 실제로 로르샤하 채점의 경우,

시행한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아야 좀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이유인 즉, 반응 – 질문에 대한 구분과, 질문 역시도, Q)했던 질문은 무엇이고, A)했던 것은 무엇이며,

반응의 위치(W, D, Dd, S)에 대해 제가 명확히 알지 못하기에 단편적으로 보내주시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로르샤하 채점에 대한 feedback의 경우, 일일이 해드리면 너무나 좋겠으나,

명확하고 명료하게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존재하고, 실제 전달한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이해를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있는 바, 제가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구 배상 -



3강 정신병리학에서 ppt 사례중에 mmpi 임상소척도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싶은' 욕구를 Pd4척도로 확인하셨는데, 혹시 Si2척도로 확인할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Pd4와 Si2척도의 차이에 대해 보다 어떻게 잘 구별하는 것이 좋을지요?





--------------------------------------------------------------------------------



Pd4의 높은 점수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박탈감]입니다. Pd4의 지표가 높게 상승된 경우, 가장 우선시 살펴봐야 할 것은, 유년시절 수용받는 환경과 안정적인 주변 대상들과의 관계를 형성하였는지 중요합니다. 즉, Pd4의 경우, 뿌리 깊게 스며들어 있는 박탈감으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격려와 지지, 애정과 같은 감정적 풍요로움을 자신에게 주지 않을 것이라 믿고, 나아가 기대하지 않는 태도를 가진다고 이해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si2의 경우, 행동적인 측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사회적 회피 문항입니다. [행동]적인 측면이기에, 적극성 보다는 관여하지 않으려 하는 점이 특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오히려 Pd4와 Si2척도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기 보다는, si 1척도[수줍음/자의식] 과 si 2[사회적 회피] / si 3[내적/외적 소외]에 대해 비교해서 살펴보면 선생님이 언급하시는 관계에 대해 좀 더 이해를 잘 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si2에서 낮은 점수이나, si1에서 높은 점수를 보이면, 활동은 좋아하나, 스스로가 미숙하고 부적절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아, 회피하고, 관계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어떻게 내가 타인과 살아야 하고, 기준이 무엇이며, 어떤식으로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는 있으나 [자의식:부적절하다는 느낌]이 낮아, 속칭 [풍요로움속에 빈곤]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것으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pd4와 si 1을 비교하면서, 이해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pd4의 경우, 타인과 애착을 형성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슬픔을 느낀다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si1은 사람들과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것 자체에 부담감을 느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상심리사 실습수련 수업 질문 (6)

작성자
gs-edu
작성일
2023-02-09 17:52
조회
2007
강사님 안녕하세요.

수련생 OOO입니다.

질문들에 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답변 내용들 감사드립니다.

처음 바로 읽었을 때에는 무슨 내용인가 싶었는데요^^; 읽고 또 읽어 보다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님께서 여러 이론을 근거로 해서 설명해주신 편집형 성격장애,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내용을 읽어보니 이 장애가 어떤 모습을 띠고 있을지에 대해서 이전보다는 훨씬 더 선명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 질문은 질문을 해도 될까 말까가 고민이 되다가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7강에서 로샤 채점 기준들 중에서 반응 위치, 발달질, 결정인의 일부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제가 카드를 보고 직접 써보고 그것을 채점을 해보는 식으로 적용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처럼 채점을 반응위치, 발달질, 결정인의 일부 내용에 한해서만 한번 적어 보았는데요..;;

수정 할 것이 정말 많을 텐데요.. 제가 배운 내용을 잘 이해한게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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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집게도 보이고 사람이 날개가 있어서 서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 보인다. 어떤 면에서는 손을 잡고 양손을 편 모습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 같다. (W+, DO, Ma, Dv)

2번 두 사람이 자기 의자에 마주 앉아서 얼굴이 빨개져 사랑도 있고 증오까진 아니지만 감정 교류가 엄청 세고 풍부 해 보인다.(W+, O+, Ma.)

3번 리본 같다. 뒤의 빨간 것은 사람의 서로 다른 생각 같기도 함. 어떤 면에서는 아름다운 무용 포즈 같다. (D+, m+, Fa, D, V+)

4번 큰 박쥐, 큰 발의 거인, 표범 무늬 같기도 하고 밑 가운데 부분은 수염 달린 눈이 밑에 있다(Wm, WO, Dd, WV)

5번 나비 같기도 하고 토끼의 얼굴을 한 날개를 활짝 핀 요정 같기도하다.(WO, DMOa)

6번 표범무늬 같기도하고 깃털 같기도하고 곤충 같기도하다. (DV, DV, DO, Fm)

7번 머리를 위로 묶은 두 소녀같기도하고 거울의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기도하다. 또 큰 그릇을 찍은 것 같기도하도 (WO, D+, Mp, WS)

8번 빨강 동물 2마리가 산을 올라가는 것 같다. 파랑색은 돌이다. (Fm, DV, DV, Fma, +)

9번 용같다. 되게 조화로운 색깔 화염 불길 같다. (W, Fm, V)

10번 화려하다. 많은 동물들이 다 어딘가를 향해 보고 있다. 집중된 느낌이다.

검정은 장수풍뎅이, 노랑은 나비, 주황은 다람쥐, 초록은 도마뱀, 빨강은 매기 같다.( W+,D, Fma, m,+)
  1. A) 성격장애 관련하여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로르샤하 채점에 대해 보내주셧는데, 우선 처음이라 많이 힘들고 어려우셧을 텐데, 고생하셧습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수정해야 할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다만, 실제로 로르샤하 채점의 경우,

시행한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아야 좀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이유인 즉, 반응 – 질문에 대한 구분과, 질문 역시도, Q)했던 질문은 무엇이고, A)했던 것은 무엇이며,

반응의 위치(W, D, Dd, S)에 대해 제가 명확히 알지 못하기에 단편적으로 보내주시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로르샤하 채점에 대한 feedback의 경우, 일일이 해드리면 너무나 좋겠으나,

명확하고 명료하게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존재하고, 실제 전달한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이해를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있는 바, 제가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구 배상 -



3강 정신병리학에서 ppt 사례중에 mmpi 임상소척도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싶은' 욕구를 Pd4척도로 확인하셨는데, 혹시 Si2척도로 확인할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Pd4와 Si2척도의 차이에 대해 보다 어떻게 잘 구별하는 것이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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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4의 높은 점수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박탈감]입니다. Pd4의 지표가 높게 상승된 경우, 가장 우선시 살펴봐야 할 것은, 유년시절 수용받는 환경과 안정적인 주변 대상들과의 관계를 형성하였는지 중요합니다. 즉, Pd4의 경우, 뿌리 깊게 스며들어 있는 박탈감으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격려와 지지, 애정과 같은 감정적 풍요로움을 자신에게 주지 않을 것이라 믿고, 나아가 기대하지 않는 태도를 가진다고 이해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si2의 경우, 행동적인 측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사회적 회피 문항입니다. [행동]적인 측면이기에, 적극성 보다는 관여하지 않으려 하는 점이 특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오히려 Pd4와 Si2척도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기 보다는, si 1척도[수줍음/자의식] 과 si 2[사회적 회피] / si 3[내적/외적 소외]에 대해 비교해서 살펴보면 선생님이 언급하시는 관계에 대해 좀 더 이해를 잘 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si2에서 낮은 점수이나, si1에서 높은 점수를 보이면, 활동은 좋아하나, 스스로가 미숙하고 부적절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아, 회피하고, 관계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어떻게 내가 타인과 살아야 하고, 기준이 무엇이며, 어떤식으로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는 있으나 [자의식:부적절하다는 느낌]이 낮아, 속칭 [풍요로움속에 빈곤]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것으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pd4와 si 1을 비교하면서, 이해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pd4의 경우, 타인과 애착을 형성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슬픔을 느낀다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si1은 사람들과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것 자체에 부담감을 느낀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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