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임상심리사 실습수련 수업 질문 (4)
작성자
gs-edu
작성일
2023-02-08 18:24
조회
1758
1) 제 남편 mmpi 점수 인데.. 쌍승척도?? 상승척도..찾아보려다가 멘붕에 빠졌습니다…
(함께 첨부된 남편분의 mmpi 결과지는 개인정보 보호로인해 업로드 불가합니다)
5번(57) 6번(56) 9번(55) 7번(50) 2번(50) 3번(46) 0번(45) 4번(44) 1번(41) 8번(37)
이 순인데
5번 0번 제외 해야하니
상승척도 쌍은 6 9 7 2 3 4 1 8
모두인가요?
개념을 못잡겠습니다...
=> 답변입니다 ^^
쌍승척도의 기본 전제는 65T 이상일 경우, 가정을 두고 보는 것입니다^^
때문에, 남편분의 경우, 특별히 쌍승척도 혹은 단일척도의 상승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의 유의미함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이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만약, 위의 결과로 나오게 된다면, 다른 Rc 척도 혹은 보충 척도, 혹은 내용 소척도 등을 살펴보거나,
결정적 문항을 통해 살펴보면서 남편 분의 성향이 어떤지 혹은 스트레스 수준과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자원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
2) Mmpi 강의 중 방어기제 실제사례 부분 상승척도 쌍 아니라고 적혀 있는데
0번 척도는 빼야하니 72 랑 62 차이가 10이라 5이상 차이 나니
7번 척도만 상승했다고 보나요?? 상승척도 쌍이 없다고 보나요..??
=> 답변
네 맞습니다 선생님 ^^ Pt와 Sc의 차이가 5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쌍승척도가 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다만, 0번 척도의 경우, [5-0]의 경우, 쌍승척도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0번 척도를 성격[방어기제]으로써, 의미 있게 살펴보고 해석할 수 있는 바, 상기의 결과와 같이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
**참조 : 아래 캡쳐 해 놓으신, 증상 – 성격 척도의 기반에 근거하여^^
3)1번 척도 강의 중에 (1:29~1:30 시간대)
“1번척도는 한편으론 성격척도기 때문에 신체화 방어기제를 사용하눈 환자들이에요. ” 라고 설명하시는데..
증상 척도 아닌가요? 증상척도도 되고 성격척도도 되는 척도인가요?
=> 답변
선생님께서 강의를 꼼꼼하게 들으시고, 스스로 숙고하셨다는 것이 느껴지는 질문인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MMPI를 개발하게 된 배경부터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MMPI는 진단을 위한 준거로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 경험적 개발 방식을 통해 개인의 성향 혹은 스트레스 내성 수준, 그리고 내적/외적 통제 등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때문에, 개발 이후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이 활용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많은 연구와 경험적 방식들을 통해 해석적 함의를 만들어 내었으나, 정형화된[typical]한 방식으로 살펴보는 것은 어려울 소지가 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증상-성격 척도의 구분[표]의 경우, 정신분석적 해석을 근거로 살펴보는 방법이며, 1번 척도의 해석적 함의는, 기술적 진단을 기본으로 한 해석적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다시 말씀드리자면, 1번 척도는 증상도 되고, 성격 척도도 되는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은 [그렇다]입니다.
다만, 1번 척도의 내용 소척도 내용을 통해, 그리고 추가적으로 보충 및 RC척도 등을 통하여,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면서, 내담자가 진짜 신체적 증상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지?[ex: 내과적 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 혹은 장기적 약물 복용자 등] 아니라면, 나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1번 척도를 활용하는지? [신체화 방어기제] 우리가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
실제, 특별히 문제 시 될 정도의 적응상의 불편감이 없는 일반인의 경우, 실제 내과적 증상 혹은 외과적 불편감으로 1번 척도가 상승하는 경우도 종종 있겠죠? 혹은 노화[normal aging]로 인하여 염려감으로 1번 척도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구요^^
때문에, MMPI의 개발의 배경을 이해하고, 폭넓게 살펴보는 방식을 추천 드리고, 다른 검사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셧기를 바랍니다 ^^ 감사드립니다 !!
(함께 첨부된 남편분의 mmpi 결과지는 개인정보 보호로인해 업로드 불가합니다)
5번(57) 6번(56) 9번(55) 7번(50) 2번(50) 3번(46) 0번(45) 4번(44) 1번(41) 8번(37)
이 순인데
5번 0번 제외 해야하니
상승척도 쌍은 6 9 7 2 3 4 1 8
모두인가요?
개념을 못잡겠습니다...
=> 답변입니다 ^^
쌍승척도의 기본 전제는 65T 이상일 경우, 가정을 두고 보는 것입니다^^
때문에, 남편분의 경우, 특별히 쌍승척도 혹은 단일척도의 상승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의 유의미함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이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만약, 위의 결과로 나오게 된다면, 다른 Rc 척도 혹은 보충 척도, 혹은 내용 소척도 등을 살펴보거나,
결정적 문항을 통해 살펴보면서 남편 분의 성향이 어떤지 혹은 스트레스 수준과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자원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
2) Mmpi 강의 중 방어기제 실제사례 부분 상승척도 쌍 아니라고 적혀 있는데
0번 척도는 빼야하니 72 랑 62 차이가 10이라 5이상 차이 나니
7번 척도만 상승했다고 보나요?? 상승척도 쌍이 없다고 보나요..??
=> 답변
네 맞습니다 선생님 ^^ Pt와 Sc의 차이가 5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쌍승척도가 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다만, 0번 척도의 경우, [5-0]의 경우, 쌍승척도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0번 척도를 성격[방어기제]으로써, 의미 있게 살펴보고 해석할 수 있는 바, 상기의 결과와 같이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
**참조 : 아래 캡쳐 해 놓으신, 증상 – 성격 척도의 기반에 근거하여^^
3)1번 척도 강의 중에 (1:29~1:30 시간대)
“1번척도는 한편으론 성격척도기 때문에 신체화 방어기제를 사용하눈 환자들이에요. ” 라고 설명하시는데..
증상 척도 아닌가요? 증상척도도 되고 성격척도도 되는 척도인가요?
=> 답변
선생님께서 강의를 꼼꼼하게 들으시고, 스스로 숙고하셨다는 것이 느껴지는 질문인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MMPI를 개발하게 된 배경부터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MMPI는 진단을 위한 준거로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 경험적 개발 방식을 통해 개인의 성향 혹은 스트레스 내성 수준, 그리고 내적/외적 통제 등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때문에, 개발 이후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이 활용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많은 연구와 경험적 방식들을 통해 해석적 함의를 만들어 내었으나, 정형화된[typical]한 방식으로 살펴보는 것은 어려울 소지가 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증상-성격 척도의 구분[표]의 경우, 정신분석적 해석을 근거로 살펴보는 방법이며, 1번 척도의 해석적 함의는, 기술적 진단을 기본으로 한 해석적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다시 말씀드리자면, 1번 척도는 증상도 되고, 성격 척도도 되는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은 [그렇다]입니다.
다만, 1번 척도의 내용 소척도 내용을 통해, 그리고 추가적으로 보충 및 RC척도 등을 통하여,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면서, 내담자가 진짜 신체적 증상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지?[ex: 내과적 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 혹은 장기적 약물 복용자 등] 아니라면, 나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1번 척도를 활용하는지? [신체화 방어기제] 우리가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
실제, 특별히 문제 시 될 정도의 적응상의 불편감이 없는 일반인의 경우, 실제 내과적 증상 혹은 외과적 불편감으로 1번 척도가 상승하는 경우도 종종 있겠죠? 혹은 노화[normal aging]로 인하여 염려감으로 1번 척도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구요^^
때문에, MMPI의 개발의 배경을 이해하고, 폭넓게 살펴보는 방식을 추천 드리고, 다른 검사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셧기를 바랍니다 ^^ 감사드립니다 !!
임상심리사 실습수련 수업 질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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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du
작성일
2023-02-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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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1) 제 남편 mmpi 점수 인데.. 쌍승척도?? 상승척도..찾아보려다가 멘붕에 빠졌습니다…
(함께 첨부된 남편분의 mmpi 결과지는 개인정보 보호로인해 업로드 불가합니다)
5번(57) 6번(56) 9번(55) 7번(50) 2번(50) 3번(46) 0번(45) 4번(44) 1번(41) 8번(37)
이 순인데
5번 0번 제외 해야하니
상승척도 쌍은 6 9 7 2 3 4 1 8
모두인가요?
개념을 못잡겠습니다...
=> 답변입니다 ^^
쌍승척도의 기본 전제는 65T 이상일 경우, 가정을 두고 보는 것입니다^^
때문에, 남편분의 경우, 특별히 쌍승척도 혹은 단일척도의 상승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의 유의미함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이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만약, 위의 결과로 나오게 된다면, 다른 Rc 척도 혹은 보충 척도, 혹은 내용 소척도 등을 살펴보거나,
결정적 문항을 통해 살펴보면서 남편 분의 성향이 어떤지 혹은 스트레스 수준과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자원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
2) Mmpi 강의 중 방어기제 실제사례 부분 상승척도 쌍 아니라고 적혀 있는데
0번 척도는 빼야하니 72 랑 62 차이가 10이라 5이상 차이 나니
7번 척도만 상승했다고 보나요?? 상승척도 쌍이 없다고 보나요..??
=> 답변
네 맞습니다 선생님 ^^ Pt와 Sc의 차이가 5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쌍승척도가 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다만, 0번 척도의 경우, [5-0]의 경우, 쌍승척도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0번 척도를 성격[방어기제]으로써, 의미 있게 살펴보고 해석할 수 있는 바, 상기의 결과와 같이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
**참조 : 아래 캡쳐 해 놓으신, 증상 – 성격 척도의 기반에 근거하여^^
3)1번 척도 강의 중에 (1:29~1:30 시간대)
“1번척도는 한편으론 성격척도기 때문에 신체화 방어기제를 사용하눈 환자들이에요. ” 라고 설명하시는데..
증상 척도 아닌가요? 증상척도도 되고 성격척도도 되는 척도인가요?
=> 답변
선생님께서 강의를 꼼꼼하게 들으시고, 스스로 숙고하셨다는 것이 느껴지는 질문인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MMPI를 개발하게 된 배경부터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MMPI는 진단을 위한 준거로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 경험적 개발 방식을 통해 개인의 성향 혹은 스트레스 내성 수준, 그리고 내적/외적 통제 등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때문에, 개발 이후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이 활용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많은 연구와 경험적 방식들을 통해 해석적 함의를 만들어 내었으나, 정형화된[typical]한 방식으로 살펴보는 것은 어려울 소지가 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증상-성격 척도의 구분[표]의 경우, 정신분석적 해석을 근거로 살펴보는 방법이며, 1번 척도의 해석적 함의는, 기술적 진단을 기본으로 한 해석적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다시 말씀드리자면, 1번 척도는 증상도 되고, 성격 척도도 되는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은 [그렇다]입니다.
다만, 1번 척도의 내용 소척도 내용을 통해, 그리고 추가적으로 보충 및 RC척도 등을 통하여,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면서, 내담자가 진짜 신체적 증상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지?[ex: 내과적 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 혹은 장기적 약물 복용자 등] 아니라면, 나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1번 척도를 활용하는지? [신체화 방어기제] 우리가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
실제, 특별히 문제 시 될 정도의 적응상의 불편감이 없는 일반인의 경우, 실제 내과적 증상 혹은 외과적 불편감으로 1번 척도가 상승하는 경우도 종종 있겠죠? 혹은 노화[normal aging]로 인하여 염려감으로 1번 척도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구요^^
때문에, MMPI의 개발의 배경을 이해하고, 폭넓게 살펴보는 방식을 추천 드리고, 다른 검사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셧기를 바랍니다 ^^ 감사드립니다 !!
(함께 첨부된 남편분의 mmpi 결과지는 개인정보 보호로인해 업로드 불가합니다)
5번(57) 6번(56) 9번(55) 7번(50) 2번(50) 3번(46) 0번(45) 4번(44) 1번(41) 8번(37)
이 순인데
5번 0번 제외 해야하니
상승척도 쌍은 6 9 7 2 3 4 1 8
모두인가요?
개념을 못잡겠습니다...
=> 답변입니다 ^^
쌍승척도의 기본 전제는 65T 이상일 경우, 가정을 두고 보는 것입니다^^
때문에, 남편분의 경우, 특별히 쌍승척도 혹은 단일척도의 상승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의 유의미함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이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만약, 위의 결과로 나오게 된다면, 다른 Rc 척도 혹은 보충 척도, 혹은 내용 소척도 등을 살펴보거나,
결정적 문항을 통해 살펴보면서 남편 분의 성향이 어떤지 혹은 스트레스 수준과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자원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
2) Mmpi 강의 중 방어기제 실제사례 부분 상승척도 쌍 아니라고 적혀 있는데
0번 척도는 빼야하니 72 랑 62 차이가 10이라 5이상 차이 나니
7번 척도만 상승했다고 보나요?? 상승척도 쌍이 없다고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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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선생님 ^^ Pt와 Sc의 차이가 5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쌍승척도가 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다만, 0번 척도의 경우, [5-0]의 경우, 쌍승척도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0번 척도를 성격[방어기제]으로써, 의미 있게 살펴보고 해석할 수 있는 바, 상기의 결과와 같이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
**참조 : 아래 캡쳐 해 놓으신, 증상 – 성격 척도의 기반에 근거하여^^
3)1번 척도 강의 중에 (1:29~1:30 시간대)
“1번척도는 한편으론 성격척도기 때문에 신체화 방어기제를 사용하눈 환자들이에요. ” 라고 설명하시는데..
증상 척도 아닌가요? 증상척도도 되고 성격척도도 되는 척도인가요?
=> 답변
선생님께서 강의를 꼼꼼하게 들으시고, 스스로 숙고하셨다는 것이 느껴지는 질문인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MMPI를 개발하게 된 배경부터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MMPI는 진단을 위한 준거로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 경험적 개발 방식을 통해 개인의 성향 혹은 스트레스 내성 수준, 그리고 내적/외적 통제 등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때문에, 개발 이후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이 활용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많은 연구와 경험적 방식들을 통해 해석적 함의를 만들어 내었으나, 정형화된[typical]한 방식으로 살펴보는 것은 어려울 소지가 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증상-성격 척도의 구분[표]의 경우, 정신분석적 해석을 근거로 살펴보는 방법이며, 1번 척도의 해석적 함의는, 기술적 진단을 기본으로 한 해석적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다시 말씀드리자면, 1번 척도는 증상도 되고, 성격 척도도 되는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은 [그렇다]입니다.
다만, 1번 척도의 내용 소척도 내용을 통해, 그리고 추가적으로 보충 및 RC척도 등을 통하여,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면서, 내담자가 진짜 신체적 증상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지?[ex: 내과적 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 혹은 장기적 약물 복용자 등] 아니라면, 나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1번 척도를 활용하는지? [신체화 방어기제] 우리가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
실제, 특별히 문제 시 될 정도의 적응상의 불편감이 없는 일반인의 경우, 실제 내과적 증상 혹은 외과적 불편감으로 1번 척도가 상승하는 경우도 종종 있겠죠? 혹은 노화[normal aging]로 인하여 염려감으로 1번 척도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구요^^
때문에, MMPI의 개발의 배경을 이해하고, 폭넓게 살펴보는 방식을 추천 드리고, 다른 검사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셧기를 바랍니다 ^^ 감사드립니다 !!